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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전선언, 평화통일을 향한 새로운 역사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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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온나눔 작성일18-04-27 23:27 조회1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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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2018년 4월 27일, 11년 만에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남북한 두 정상이 만나 세계를 향해 감격스런 <판문점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종전선언, 평화통일을 향한 새로운 역사의 시작'입니다.

한반도 전쟁의 끝,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평화협정과 평화체제 구축은 평화통일을 향한 완전한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자 온 겨례 행복을 위한 위대한 발걸음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가야할 새로운 길은 결코 외롭거나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민족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뜨거운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를 향해 보란 듯이 분단선을 오가며 전쟁과 대립의 역사를 뛰어 넘었습니다. 민족분단 73년, 정전 65년의 세월이 무색해졌습니다.

지난 2017년 우리는 촛불혁명으로 민주정부를 세웠고, 이제 온전한 우리겨례의 힘으로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역사의 길을 열었습니다. 전쟁과 분단의 역사 속에서 희생된 선인들, 해방과 평화를 온몸으로 실천한 선배들, 그 한 맺힌 피와 땀 뒤에 새로운 역사의 길을 맞이합니다.

이제 우리는 다양한 분야의 남북교류와 협력을 통해 70년 넘게 이어온 민족분단의 아픔을 치유해야 합니다. 그리고 완벽한 한반도의 평화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평화교류의 물결 속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과 같은 국가기념행사에도 서로 오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서로의 진심과 뜻을 모아 의미 있는 길을 열어가길 염원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분단과 전쟁의 시대를 넘어 평화와 번영의 길로 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이미 평양과 신의주, 백두산과 금강산에 도착해 했습니다. 비록 이 길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통일한국을 이룬 훗날, 우리는 분명히 오늘을 기억할 것입니다.

새로운 역사의 숨결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벅찬 눈물로서 우리의 의지를 다짐합니다. 우리는, 광주시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한반도 전역에 평화와 통일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2018년 4월 27일 사회적경제공동체 다온소셜트리(다온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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