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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송신도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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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온나눔 작성일17-12-21 10:22 조회1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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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에서 졌지만, 그래도 마음은 지지 않았다." - 故 송신도 할머니

지난 20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송신도 할머니가 향년 95세로 별세하셨습니다. 1938년, 송신도 할머니는 16세의 나이에 "결혼을 하지 않고도 혼자 살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일본군 말에 속아 중국 일본군 위안소로 끌려가 7년간 온갖 고초를 겪으셨습니다.

지난 1993년 일본 정부를 상대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10년간의 긴 싸움 끝에 패소했습니다. 하지만 송신도 할머니는 "재판에서 졌지만, 마음은 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최근까지도 송신도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으로부터 여성인권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1억 원을 고스란히 다시 재단에 기부했습니다.

올해만 8분을 떠나보내고, 이제 32분이 남아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은 더 무거워져만 갑니다. 한 분이라도 더 남아계실 때 일본으로부터 법적 책임과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야만 합니다.

故 송신도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 출처 : SBS뉴스 리포트+ 송욱 기자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38871&plink=ORI&coop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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