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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평화의 일꾼 故 백남기 농민 1주기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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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온나눔 작성일17-09-23 13:18 조회1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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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대정부 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2016년 9월 25일 끝내 숨을 거둔 故 백남기 농민의 1주기 추모제가 전국 곳곳에서 열립니다. 오는 24일 오전 11시에는 백남기 농민이 안장된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그를 위한 추모제가 진행됩니다.

사고가 일어난 후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1주기를 맞이하는 지금, 우리의 마음은 여전히 무겁기만 합니다. 지난 6월 서울대병원이 백남기 농민의 사망원인을 외인사로 변경한 후에도 여전히 검찰의 수사 결과는 오리무중이고 진상규명까지 얼마나 기다려야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백남기투쟁본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백남기 농민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장례조차 치르지 못하게 했던 모든 관련자, 책임자들은 아무도 처벌 받지 않았다."며 지지부진한 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살아생전 백남기 농민은 부끄럽지 않은 사회를 만들려 항상 노력했습니다. 그가 만들기위해 노력한 그 사회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하루빨리 사인조작 과정의 전모를 명백히 밝히고 그 책임자를 처벌하여 국민께 사죄하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백남기입니다. 생명과 평화의 일꾼 故 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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